섹션 별 뉴스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이' 이름으로 기부

홍현희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들 준범이 이름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지난 5일 방송인 홍현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길, 아 미세먼지 없는 게 선물이다" 라는 글과 함께 기부 증서와 준범이 사진을 올렸다.증서에는 아들 준범이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천만원을 후원한 내용이 적혀 있다.한편 홍현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이민정, '8년 터울' 막내딸 공개 "치명적인 뒷태..."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귀여운 뒷모습을 공개했다.이민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닥에 엎드려 고개를 들고 있는 딸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치명적인 뒤태"라는 글을 올렸다. 핑크색 옷을 입은 아이의 깜찍한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를 본 한 누리꾼은 "너무너무 귀엽다. 이쁘게 잘 컸으면 정말 좋겠네요"라며 응원했고, 이에 이민정은 "감사해요!!!"라는 답글을 달아 고마움을 표현했다.한편 이민정은 2012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출산하고, 이후 8년 만인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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